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11년12월04일. 2년 만의 일본어능력시험(JLPT). 일본에 비해 저렴해서 그런지 교실에 빈자리도 많고, 시험 진행 자체가 느긋한 분위기라 시험이 시작한 뒤에 입실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어쨌든 복도 측 가장 앞자리는 춥고 외로웠다(?)는 이야기.

 예전의 JLPT 1급과 비교해서 언어영역(문자/어휘/문법)은 비슷하거나 조금 어렵고, 독해는 비슷하고, 청해는 쉽고 친절했다(?). "함장님!" "0호기 출동하라! 아스카!"로 시험 중에 모두가 뒤집어진 예전 청해에 비해 개그가 조금 줄어들어서 아쉽다는 결론. 개인적으로 2009년도 후반기의 1급 청해는 JLPT 역사에 남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과 발표는 2월 말이지만 득점 등화 채점으로 30점 정도가 내려가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 한은 무리 없이 합격할 듯. 홈페이지의 시험 예제 문제만 한번 풀어보고 갔음에도 점수가 나와주는 걸 보면, 일본에서 놀고먹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되려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