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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05월11일. 한국에서 출발한 지 20일째, 호주에 도착한 지 9일째. 수중에 들어오는 돈이 없으면 왠지 불안해서, 아침 4시 반에 시작하는 4시간 정도의 청소 일자리를 구했다. 시급은 12 호주 달러, 한국 원으로는 14,000원 정도.


 물가도 비싸고, 호주인 오너 밑에서 일하는 것에 비하면 낮은 시급이라지만, 아는 누님 집에서 집세 없이 생활하니 이만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 처음 2주간의 급여를 보증금으로 떼어놓고 시작해도, 이번 달에는 240달러 정도는 받을 수 있겠지.

 자아, 근로청년 생존기 시즌3 호주편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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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risai 2011.05.15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글로벌 알바몬이다~>ㅂ<
    언제,왜 호주까지 가게된거임? 부럽삼;;
    ... 호주 아낙들은 별로일거같은데...(( --);

    • 紫茨 2011.05.17 1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영어...겠죠?;

      4월 1일에 귀국한 다음, 22일에 다시 일본으로(처자랑 좀 놀았습니다), 5월 2일에 나리타 공항, 시드니 공항을 거쳐서 멜버른으로 넘어왔지요.

  2. durinas 2011.06.14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벼룩시장이라도 호주로 보내줘야...ㅋ

  3. 후크 선장 2011.08.02 16: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일본에 이어 호주까지. 정말 소리님 말씀대로 글로벌 알바몬..-_-;;;ㅋㅋㅋ
    대단하세요.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본의 아니게 스팸 댓글처럼 댓글 도배를 하는군요..ㅋㅋㅋ

    • 紫茨 2011.08.02 1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댓글에 댓글 도배를... 목표량 채우고 요양 중이라 한가한 나날입니다. 일주일 정도 몸을 추스르면 다시 일본을 거쳐서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에요.